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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표창원 유시민, ‘남쪽으로 튀어’ 관객과의 대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4:04
2013년 1월 31일 14시 04분
입력
2013-01-31 13:58
2013년 1월 3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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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한 장면. 사진제공|영화사 거미
사회 유명 인사들이 영화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유시민 전 의원이 김윤석 주연의 영화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영화 속 주인공 최해갑처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뚜렷한 가치관으로 삶의 희망을 전하는 지식인들과 관객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대화에 처음으로 나서는 주인공은 정재승 교수다.
정 교수는 31일 오후 7시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이어 2월1일 오후 7시에는 표창원 전 교수가 서울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영화를 함께 본 뒤 이야기를 나눈다.
유시민 전 의원은 영화 개봉일인 2월6일 오후 7시30분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연출자인 임순례 감독과 나란히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일본 동명 원작 소설을 옮긴 ‘남쪽으로 튀어’는 무정부주의자인 주인공 최해갑(김윤석)이 가족과 함께 남쪽의 섬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야기다.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자신의 가치관을 굽히지 않는 가족의 모습을 따듯하게 그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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