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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 급상승 ‘대학가 OT’ 섭외 1순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00:34
2013년 1월 31일 00시 34분
입력
2013-01-31 00:31
2013년 1월 31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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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긱스(릴보이, 루이)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긱스는 2011년 발표한 ‘Officially Missing You’에 이어 지난해 씨스타 소유와 ‘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주목 받는 신인에 등극했다.
특히 긱스는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표한 음악이 현재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을 만큼 히트를 기록해 각 대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행사 섭외가 쇄도하는 것은 행사 섭외 분야에서도 이례적인 현상. 긱스는 앞으로 서울, 대전,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들을 방문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긱스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훈이 설립한 W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 WA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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