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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서인영 불화설 해명, “역시 女의 기싸움이 더 무서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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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14:21
2013년 1월 30일 14시 21분
입력
2013-01-30 14:18
2013년 1월 30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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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백지영 서인영 불화설 해명’
가수 백지영이 후배 서인영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백지영이 출연, 서인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고해성사를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서인영이 발랄한 것도 싫었고 몸도 바비인형처럼 마른 게 싫었다. 그냥 다 싫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말을 나눠봤는데 밉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싫어하는 마음을 바꾸기는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을 함께 쓸 때 가수 린과 떠들길래 ‘야! 서인영! 네가 지금 여기서 떠들 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고 혼을 냈다. 사과하고 나가더라. 매니저한테 듣기로는 울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후 파티에서 만났는데 서인영이 다가와서 ‘예뻐해 주세요. 미워하지 마세요’라고 하더라. 그 모습이 참 착하고 속없어 보였다. 선배로서 창피한 마음이 생겼다. 그때 인영이를 안아주면서 안 그러겠다고 사과했다”고 속 시원히 털어놨다.
‘백지영 서인영 불화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서인영 의외의 모습이다”, “백지영 서인영 불화설 해명 듣고 두 사람의 사이 처음 알았다”, “역시 女의 기싸움이 더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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