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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이효리 옆에 섰을 뿐인데 ‘몸매 굴욕’ 무슨 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0 14:57
2013년 1월 30일 14시 57분
입력
2013-01-30 11:08
2013년 1월 30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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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와 이효리의 극과 극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몸매로 굴욕주는 이효리’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비가 KBS 2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하던 당시, 이효리가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해당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어깨 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마른 몸매에 청순미 넘치는 외모의 메이비와는 달리 이효리는 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은근한 몸매 자신감”, “얼굴은 메이비가 더 예쁘네요”, “두 사람의 우정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3년 5개월간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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