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우결4’ 제작진에 하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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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30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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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과 오연서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4)' 제작진에게 하차를 요청했다. 결국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이 두 사람의 하차 논란으로 확돼됐다.

오연서의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작진에게 하차를 요청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준도 제작진에게 하차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오연서는 '우결4'에서 출연하고 있던 중 한 매체의 파파라치 사진에 의해 이장우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가상부부의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그러나 오연서의 소속사 측은 "이장우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해명했고, 제작진도 이를 인정해 '우결4'의 촬영을 계속했다.

이로써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지난 22일 이준이 엠블랙 공식 팬카페 글을 남기며 논란의 불씨가 다시 점화됐다.

이준은 "누굴 위해 계속? 참을 만큼 참았고 나에게도 의견이라는 게 있다. 그 누가 진심으로 사과한 적은 있나? 눈에 보이게 속이는 것도 죄송스럽고 난 사람이니까 눈에 보이는 거짓 연기 못 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준의 소속사 측은 "일정이 바빠서 힘들어서 남긴 글이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우결4'의 제작진 측에 하차 요청을 하는 사태에 이르게 됐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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