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성-홍지호 고백, “일본 갈 때마다 아이가 생겨”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9 13:46
2013년 1월 29일 13시 46분
입력
2013-01-29 11:10
2013년 1월 29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홍지호 고백’
배우 이윤성의 남편 치과의사 홍지호가 폭탄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이윤성-홍지호 부부가 출연해 두 딸과 함께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호는 “여행 때마다 좋은 소식이 있었다더라”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기한 게 일본 갈 때마다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오늘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되느냐”라는 제작진의 너스레에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부끄러운 듯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윤성 고백’에 네티즌들은 “우와~ 신기하다”, “부럽다. 나도 신랑이랑 일본 가야겠다”, “부산에서는 아들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두 딸이 공개됐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