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씨스타 보라·DMTN 다니엘, ‘아육대’ 촬영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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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9일 07시 00분


씨스타 멤버 보라-디엠티엔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투웍스
씨스타 멤버 보라-디엠티엔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투웍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사진)가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쳤다. 또 디엠티엔(DMTN)의 보컬 다니엘도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날 보라는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 촬영에 참가해 70m 달리기 예선 도중 다리를 다쳤다. 다니엘 역시 남자 70m 경기를 펼치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보라는 사고 후 바로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은 과거 다친 십자인대 부상과 관련해 병원 검진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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