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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민하 “정우성 사인 요청했지만… 바빠서 거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4 17:53
2013년 1월 24일 17시 53분
입력
2013-01-24 17:50
2013년 1월 24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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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박민하 정우성 거절, 무슨 일?’
아역배우 박민하가 정우성의 사인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연소 게스트로 박민하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박민하는 “정우성이 팬이라고 하며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하지만 바빠서 사인을 거절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박민하 정우성 거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너무 부럽네”, “너 10년 후에 후회할 것이야~”, “대박~ 정우성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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