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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투개월에 경고의 메시지! 지난해 11월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1 14:37
2013년 1월 21일 14시 37분
입력
2013-01-21 11:32
2013년 1월 21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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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종신 트위터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투개월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개월에게 갈 노래들이 거의 나온 듯하다. 감사합니다 다들. 이제 곧 폭풍 녹음과 트레이닝. 얘들아 이제 선생님 좀 무서워질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Mnet ‘슈퍼스타K3’ 당시 윤종신은 투개월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 왔고, 종영 이후 지난해 9월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 미스틱89로 이들을 데리고 와 프로듀싱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곡 참 많이도 받았고 쓰기도 하는데 진짜 고민된다. 내 앨범보다 정확히 20배는 고민한다. 투개월”이라는 글을 올려 투개월 데뷔 음반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 투개월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것 같다”, “투개월 데뷔앨범 너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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