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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카에데, 임신 중절 폭로 당해 팀 탈퇴… 소속사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15:58
2013년 1월 17일 15시 58분
입력
2013-01-17 15:36
2013년 1월 17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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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노 카에데 블로그
일본 걸그룹 슈퍼걸즈의 멤버 카노 카에데가 임신 중절 수술 경험을 폭도당해 결국 팀에서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카노 카에데는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탈퇴를 발표해 정말 죄송합니다. 슈퍼걸즈 멤버로 활약했던 2년 반의 시간은 제겐 최고의 보물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슈퍼걸즈 소속사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장래에 대한 생각이나 의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노 카에데는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주간지의 폭로로 아이돌그룹 출신 한 남성과 교제한 뒤 임신했고, 임신 중절 수술까지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카노 카에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노 카에데 어린 나이인데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카노 카에데 정말 많이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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