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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자폭개그, “잊을만 하면… 이제는 즐기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6 22:05
2013년 1월 16일 22시 05분
입력
2013-01-16 21:56
2013년 1월 16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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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은혁 자폭개그’
슈퍼주니어 은혁이 ‘자폭개그’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은혁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소속선수 이용규의 검색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2009년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 빈볼사건에 대해 “고의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은혁은 “WBC 본선이 있었던 2009년 3월 5일부터 24일까지 포털사이트 이용규 검색 건수가 195만 건 이상이다”며 “당시 1위 시청률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민호를 훌쩍 넘는 순위다”고 밝혔다.
이어 은혁은 “당시 내 순위는 235위였다. 지금은 아마 많이 올랐을 거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MC 신동엽과 이동욱은 박장대소하며 “대체 왜 올랐느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은혁은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돼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은혁 자폭개그’에 네티즌들은 “잊을만 하면… 이제는 즐기는 듯!”, “잘 알고 있네~”, “은혁 자폭개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가은이 출연해 5개월 전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별했음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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