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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 혐의’ 심형래, 법원에 선처 호소…탄원서 제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14 20:15
2013년 1월 14일 20시 15분
입력
2013-01-14 19:29
2013년 1월 14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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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스포츠동아DB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래 감독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운영하던 영화제작사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8억 9153만 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그는 오는 16일 예정인 선고 공판을 앞두고 11일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심형래 감독은 공판 때마다 체불된 임금에 대한 변제 의지를 보여왔으며, 사건을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해졌다.
따라서 16일에 있을 선고 공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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