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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눈물’ 눈길, “피해 학생이 어느 순간 가해자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16:32
2013년 1월 14일 16시 32분
입력
2013-01-14 16:28
2013년 1월 14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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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SBS 스페셜 ‘학교의 눈물’이 학교 폭력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3부작 스페셜 ‘학교의 눈물-일진과 빵셔틀’이 첫선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폭력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힘이 센 친구가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수준을 넘어서 피해 학생이 어느 순간 가해자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가해 학생이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것만도 아니라는 점 역시 그간의 통념과 거리가 있었다.
‘학교의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학교 폭력이 이렇게 심각할 줄이야”,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가해자를 옹호하는 것 같아 불쾌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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