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가가 사고로 속살 노출, 이후 트위터에 남긴 글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15:38
2013년 1월 14일 15시 38분
입력
2013-01-14 15:31
2013년 1월 14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가가데일리닷컴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기행으로 늘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레이디가가가 공연 도중 바지가 찢어져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레이디가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투어에서 꽉 끼는 가죽바지를 입고 바이크에 타 ‘헤비 메탈 러버’를 부르며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사고를 겪었다.
바지가 찢어져 엉덩이 속살이 노출된 것.
사고 당시 레이디가가는 바지 안에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속살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후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은 정말 잠들기 힘들다. 정말 재미있었고 대단히 정열적인 관객이었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파격의 끝이다! 레이디가가 최고!”, “노출 사고에도 태연하다”, “레이디가가 공연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