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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컴백 연기, “회복 다하고 멋지게 짠 나타날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11:04
2013년 1월 14일 11시 04분
입력
2013-01-14 10:19
2013년 1월 14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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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징거 트위터
‘징거 컴백 연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의 컴백이 연기됐다.
최근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골든디스크 무대에서의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징거가 아직 댄스를 소화하기에는 무리인 것으로 판단, 컴백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일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타임 미안해요. 회복 다하고 멋지게 짠 나타날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내 맘 알죠?”라는 글로 직접 팬들에게 컴백 연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의 소속사에 따르면 징거는 현재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파워풀한 안무를 하기에는 부상 부위가 갈비뼈인만큼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병원에 권고에 따라 결정을 내리게 됐다.
따라서 오는 15일과 16일 펼쳐지는 ‘제 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는 징거를 제외한 전효성 한성화 송지은 3인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징거는 지난달 11일 고통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은 징거 컴백 연기 소식에 “징거 컴백 연기 소식 안타깝지만 건강을 위해 기다릴 수 있다”, “징거 컴백 연기? 충분한 회복의 시간 갖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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