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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게임 중독 고백, “쓰레기 같이 살았다” 무슨 게임이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1 13:38
2013년 1월 11일 13시 38분
입력
2013-01-11 13:28
2013년 1월 11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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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임원희 게임 중독’
배우 입원희가 게임 중독에 빠졌던 과거를 회상에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임원희는 “외동아들인 나를 극진히 보살펴주신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데뷔 후 서른 살 즈음에 게임에 빠져 쓰레기 같은 생활을 했다. 맨날 술 먹고 게임만 1년 동안 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임원희는 과거를 회상하며 “어느 날 게임을 하다가 새벽마다 장사를 나가시는 어머니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머니가 5만 원을 쥐여주시며 술을 먹더라도 안주는 좋은 것으로 먹으라고 하셨다. 뒤통수를 세게 후려 맞은 느낌이었다”고 게임 중독에서 벗어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임을 바로 그만둘 수 는 없어서 숨어서 조금 더 하다가 그만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임원희 게임 중독’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임원희 게임 중독? 서른 살까지 철부지였구나”, “배우 임원희에게도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임원희 게임 중독? 뭔가 잘 안 어울린다”, “임원희 게임 중독, 어떤 게임이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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