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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100kg 감량후 확 바뀐 외모 ‘몰라볼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8:25
2013년 1월 10일 18시 25분
입력
2013-01-10 11:15
2013년 1월 1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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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100kg 감량’
‘빅죠 100kg 감량’
가수 빅죠의 올해 목표 체중이 공개됐다.
헬스 트레이너 숀리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민머리 특집에서 빅죠와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다이어트송으로 바꿔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죠는 과거에 비해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댄스 브레이크를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하지만 이내 거대한 체구 때문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노래가 끝난 후 빅죠는 “가수보다 뚱뚱한 걸로 더 유명한 빅죠다”고 인사를 했다. 이에 숀리는 “현재 무려 100kg 감량한 상태다. 원래 280kg 정도였다”고 밝혔다. 빅죠의 과거 모습을 알고 있던 윤종신은 “이렇게 뛰게 될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숀리는 빅죠의 목표체중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스트레스를 받아 근육 빠졌다”며 “건강을 되찾고 올해도 달려서 99kg까지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출처|‘빅죠 100kg 감량’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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