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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여신 샷, 누드톤 드레스에… 더 인형처럼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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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7:17
2013년 1월 4일 17시 17분
입력
2013-01-04 16:01
2013년 1월 4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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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가인 여신 샷’
배우 한가인이 빼어난 외모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가인 여신샷’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재킷을 어깨 위에 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을 한쪽으로 넘긴 채 초점없이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마치 인형 같다”는 평을 하고 있는 것.
또한 네티즌들은 “최근 사진 맞아? 뭔가 더 어려보인다”, “초점 없는 눈빛이 더 인형 같이 보인다”, “정말 미모로 치면 대한민국 1등 아닐까”, “한가인 여신 샷, 말 그대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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