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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드라마 스페셜 ‘시리우스’ 여주인공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14:31
2013년 1월 4일 14시 31분
입력
2013-01-04 14:13
2013년 1월 4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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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엄현경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시리우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6일 첫 방송하는 ‘시리우스’는 하루 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로, 치열한 두뇌게임과 숨가쁜 추격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현경은 ‘시리우스’에서 여주인공 김안나 역을 맡았다.
김안나는 쌍둥이 동생 도신우의 연인으로 어른스러운 성격의 카리스마 있는 여검사지만 범죄자인 연인을 끝까지 돌보고 사랑해주는 역할이다.
엄현경은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딸기 아이스크림’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 스페셜’과 인연을 맺게 됐다.
‘시리우스’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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