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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현 소속사와 재계약… “두터운 신뢰 바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10:49
2013년 1월 4일 10시 49분
입력
2013-01-04 10:38
2013년 1월 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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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동아닷컴 DB.
연기자 성유리가 현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성유리는 2년 6개월 동안 함께 해온 소속사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선아, 이동욱, 김범, 박민영, 이청아, 이진, 장희진, 이광수, 이하늬, 서효림, 유연석, 송민정, 지일주, 한지완, 윤진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성유리는 언제나 성실과 겸손한 마인드로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배우이다.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파트너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유리는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회사이다. 그동안 쌓아온 믿음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누나’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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