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산속 트럭서 4년째 ‘나홀로 생활’하는 까닭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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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4일 오후 1시 20분)

경남 양산시 천성산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는 신후동 씨(사진)를 만난다. 그는 난방기구 없이 산속 트럭에서 홀로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힘든 상황이 겹치면서 생긴 우울증 때문에 산 생활을 시작했다. 경기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1000마리의 강아지와 생활하는 이애신 할머니의 생활도 화면에 담았다. 부산에서 눈만 뜨면 봉을 돌리는 ‘봉의 달인’ 문상민 씨의 사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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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갈 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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