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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성추행 혐의, “차에 태워 허벅지 만졌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6:17
2013년 1월 3일 16시 17분
입력
2013-01-03 15:53
2013년 1월 3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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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6)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고영욱은 3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서울 서대문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5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황급히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영욱은 “김 양을 차에 태운 것은 맞지만 대화만 나눴을 뿐이다”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피해자 김 양(13)은 “먼저 중학생이라고 밝혔지만 차에 태운 후 내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고영욱은 지난달 1일 오후 4시40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가수라며 귀가 중인 여중생 이모 양(13)에게 접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이 양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고영욱은 지난 2011년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불구속돼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로 또다시 성추행 혐의를 받아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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