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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케빈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10:36
2013년 1월 2일 10시 36분
입력
2013-01-02 10:24
2013년 1월 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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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제공-TOPIC / Splash News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인공 맥컬린 컬킨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소호에서 쇼핑한 후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맥컬린 컬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각) 현지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사진.
맥컬리 컬킨은 어두운 톤의 옷차림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회색 털모자를 쓰고 뉴욕 거리를 걷고 있다.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케빈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다시 어릴 적 모습 되찾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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