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방송이 끝난 후가 아닐까?”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은 어떤 순간이었을까? 대상도 아니고 최우수상도 아니었다.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시청률은 18.7%로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이상우가 호명되는 순간이라고 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가 조사한 것이다.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이 화제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무관’으로 남은 안재욱에게 관심을 더 보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은 방송이 끝난 직후가 아닐까 싶다”면서 “안재욱이 무관에 그친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조승우가 차지했다. 아울러 ‘빛과그림자’로 열연한 안재욱이 아무런 상도 타지 못해 인터넷상에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