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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민낯, “팬들이 내 인중의 땀까지 예쁘데~”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1 00:37
2012년 12월 31일 00시 37분
입력
2012-12-31 00:10
2012년 12월 31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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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현아 민낯’
포미닛 현아의 민낯이 새삼 화제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2012 SBS 가요대전’에는 안무 연습에 한창인 현아와 시크릿 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카메라를 확인하던 현아는 “나 인중에 땀난 게 제일 웃기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음악중심’ 마지막 방송때 예쁘게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팬들이 인중에 땀난 모습을 캡처해 너무 귀엽다고 하더라”라며 “‘아 팬들이 내 인중의 땀까지 예뻐해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현아는 민낯을 카메라에 들이대며 “나 오늘도 인중에 땀났다. 또 예뻐해 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현아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현아 민낯이 더 예쁘네”, “앞으로 무대 화장 진하게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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