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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외모 망언, “팬들 거울 좀 선물해야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2 21:48
2012년 12월 22일 21시 48분
입력
2012-12-22 21:44
2012년 12월 22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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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로이킴 외모 망언’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외모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에는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 등 TOP12가 오디션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정준영과 광고촬영을 하던 중 ‘슈퍼스타K4’ 카메라를 발견하고 자신들의 얼굴을 비춰 보기 시작했다.
이때 로이킴은 “나 요즘 왜 이렇게 못 생겨지지?”라고 망언을 내뱉고 말았다. 심지어 연신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던 그는 “카메라 보기 싫어졌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이킴 외모 망언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팬들~ 거울 하나 사주세요”, “그래도 성형은 안됩니다”, “로이킴이 못생겼으면 내 남자친구는… 할말을 잃었다”, “로이킴 외모 망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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