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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알몸 말춤’ 공약 지킨다… 사진 촬영도 OK!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5:44
2012년 12월 20일 15시 44분
입력
2012-12-20 15:39
2012년 12월 2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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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방송인 겸 연극배우 라리사가 ‘알몸 말춤’ 약속을 이행한다.
라리사는 앞서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5%가 넘을 경우 대학로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선거가 끝난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을 75.8%로 발표, 라리사의 공약 이행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에 대해 ‘교수와 여제자3’ 측은 “공약은 지킬예정이다. 그러나 경찰 측이 밖에서 알몸으로 공연을 할 경우 ‘공연음란죄’에 적용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밖에서는 못 할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일 오후 3시와 8시에 두 번 공연을 한다. 공연이 끝난 후 알몸으로 말춤을 출 예정이다. 원래 연극은 사진 촬영이 안 되는데 말춤을 추는 동안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리사 역시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4투표소에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후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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