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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한가인, 이병헌과 손잡다…BH엔터와 전속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20 12:11
2012년 12월 20일 12시 11분
입력
2012-12-20 11:37
2012년 12월 20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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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가인. 스포츠동아DB
올해 하반기 연예계 FA 시장의 ‘최대어’로 떠올랐던 한가인이 이병헌과 손잡았다.
BH엔터테인먼트는 20일 한가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고수, 한채영, 한효주, 배수빈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소속사 측은 “한국적·서구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한가인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다. 그의 색깔을 국내외에서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올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주인공 연우 역으로 김수현과 함께 시청률 40%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41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일조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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