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리사, 알몸 말춤 ‘공약 지킨다’…어디서 하나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0:53
2012년 12월 20일 10시 53분
입력
2012-12-20 10:32
2012년 12월 20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극 '교수와여제자3'에 출연 중인 라리사가 알몸 말춤 공약을 지킨다.
라리사와 김은식은 지난 18일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대학로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후 19일 진행된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 전국 투표율이 75.8%로 집계돼 라리사 공약 이행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이에 '교수와 여제자' 측은 "공약은 지킬예정이다. 그런데 경찰 측에서 밖에서 알몸으로 공연을 할 경우 '공연음란죄'에 적용이 된다고 밖에서 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밖에서는 못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20일 오후 3시와 8시에 두 번 공연을 하는데, 공연이 끝난 후 알몸으로 말춤을 출 예정이다. 원래 연극은 사진 촬영이 안 되는데, 말춤을 추는 동안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
정원오 “서울시 세금 아까워, 하는 일마다 피곤하게 해”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억…11년 연속 전국 최고가 단독주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