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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죄책감, “유승호 6년 전 사진에 충격”…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6:23
2012년 12월 17일 16시 23분
입력
2012-12-17 16:08
2012년 12월 17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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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윤은혜 (사진= 동아닷컴DB)
‘윤은혜 죄책감, 왜?’
배우 윤은혜가 9살 연하인 유승호와의 멜로연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윤은혜는 17일 경기도 양주시 MBC 문화동산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6년 전 유승호와의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윤은혜는 “나도 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연기할 때) 유승호는 굉장히 멋있고 남자답다고 생각했다. 스무살답지 않게 어른스러워서 죄짓는 마음으로 연기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하지만 그 기사를 본 후 마음이 이상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 기사를 안 봤으면 더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유승호-윤은혜 6년 전 (사진= 방송 캡처)
앞서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6년 윤은혜와 유승호가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방송 캡처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당시 윤은혜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로, 유승호는 아역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특히 중학생이던 유승호의 앳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유승호는 인기 비결을 묻자 “CG남?”이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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