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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신수지 열애설에 발만 동동…“미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6 11:57
2012년 12월 16일 11시 57분
입력
2012-12-16 11:51
2012년 12월 1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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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신수지 열애설’
개그맨 허경환은 신수지와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허경환은 1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신수지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반응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지난 10월 신수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휴대전화, 인터넷과 차단된 채 ‘인간의 조건’ 촬영 중이라 열애설에 그 어떤 대응도 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의 반응이 낱낱이 공개됐다. 허경환은 열애설에 대해 “당황스럽고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연예인으로서 열애설 한 번 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기사인지 전혀 모르니 답답할 따름이다. 인간적으로 (기사)보여줘야하는 것 아니냐”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열애설 내용을 알 수도 대응할 수도 없는 상황에 허경환은 발만 동동 굴렀다. 허경환은 방바닥에 누워 “미치겠다. 인터넷에 기사 떴냐. 기사 당장 보여달라. 사람들은 내가 연락 안 하고 숨은 줄 알겠다”며 발끈했다.
결국 직접 기자를 찾아간 허경환은 “내가 열애설을 피한단 얘기가 많은데 휴대전화가 없어 전화를 못 받은 거다. 신수지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사진출처|‘허경환 신수지 열애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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