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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6개월 만에 100kg 감량 성공, 스튜디오는 눈물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1:18
2012년 12월 14일 11시 18분
입력
2012-12-14 11:12
2012년 12월 14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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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빅죠가 6개월 만에 100kg 감량에 성공했다.
빅죠의 다이어트 도전 성공 사실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공개됐다.
앞서 지난여름 빅죠는 처음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6개월간 100kg 감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6개월이 지난 후인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지켜봐 달라”며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결과는 놀라웠다. 측정결과 빅죠의 몸무게가 170.5kg을 기록한 것. 6개월간 102.5kg을 감량한 것이다.
방송에 함께 출연해 이를 지켜본 헬스 트레이너 숀리와 빅죠의 어머니는 기쁨에 눈물을 글썽였고, 아나운서들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빅죠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뭐 하나 먹자’이다”라며 “트레이너분들과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죠의 다이어트를 담당했던 트레이너 숀리는 “다이어트 프로그램하면서 이렇게까지 정을 준 적 없는데 정말 고맙다”고 벅찬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빅죠의 어머니는 “시작이 반이지 않느냐. 앞으로 갈 길이 있으니 빅죠가 마음을 다잡고 100kg까지 해 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빅죠 100kg 감량 성공? 대박이다”, “정말 눈물의 다이어트를 한 것 같다”, “6개월 만에 100kg을 감량했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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