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틀한예슬’ 윤선경 고소 “성폭력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21:46
2012년 12월 13일 21시 46분
입력
2012-12-13 17:28
2012년 12월 13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선경.
‘윤선경, 악성 댓글에 뿔났다’
윤선경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윤선경 측은 13일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에 대해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런 사실은 네티즌들의 제보 전화로 알게 됐으며, 해당 커뮤니티에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윤선경 측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윤선경의 셀카 및 여름시즌 직접 수영복 피팅했던 사진 수십 장. 윤선경 측은 “사진을 무단으로 게재 후, 성적 수치심을 주는 욕설과 성폭력 수준의 댓글을 달아 성적노리개로 삼았다는 생각과 수치심을 참을 수 없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고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롱하는 악성 댓글을 달아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어 이에 대해 강경조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선경 측은 “이후에도 같은 행각을 벌일 경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강력 조치 할 예정이며 합의 없이 법적인 절차를 따라 조치할 것임을 알린다” 고 경고했다.
한편 윤선경은 ‘한예슬 닮은꼴’이자 억대 매출의 쇼핑몰 CEO로 유명하다. 또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환상 복근녀로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