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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리베라 사망, 전용기 실종 뒤 잔해 발견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14:42
2012년 12월 11일 14시 42분
입력
2012-12-11 14:39
2012년 12월 1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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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리베라 사망’
라틴계 미국 팝스타 제니 리베라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현지 언론, AP통신 등 외신들은 “9일 제니 리베라가 탄 항공기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이륙한 뒤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항공 당국 관계자는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제니 리베라가 탑승했던 항공기의 잔해가 발견됐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비행기에는 제니 리베라를 포함해 홍보담당자, 변호사, 메이크업 담당자 등 7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비행기는 이날 오전 3시 30분 이륙 후 10여 분 만에 연락이 끊겼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이날 비행기의 추락 소식과 함께 제니 리베라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제니 리베라는 1999년 데뷔한 뒤 멕시코 북부 색채가 강한 발라드로 인기를 끌며 2002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고 반다 앨범상을 받은 바 있는 다.
최근에는 빌보드 멕시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자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등을 수상했으며 총 1,5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제니 리베라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 리베라 사망 소식 충격적이다”,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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