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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눈물 고백에 김옥정 여사 “성숙한 척 하지 마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14:59
2012년 12월 6일 14시 59분
입력
2012-12-06 14:36
2012년 12월 6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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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하하 눈물 고백’
가수 하하의 눈물 고백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4일 방송된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서 하하와 그의 어머니 김옥정은 서로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하의 눈물 고백이었다.
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내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다”며 “내가 오늘도 그렇고 가끔 모질게 하고 돌아설 때는 정말 찢어지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며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하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고 그의 절친인 박근식이 편지를 대독했다.
이어진 편지에는 “그 정도로 우리 엄마를 사랑해. 건강만 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김옥정 여사는 “엄마 앞에서 성숙한 척 하지 마라. 넌 나의 영원한 아들이다. 네가 내 아들로 태어난 것이 이 엄마의 행복이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하 눈물 고백’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눈물 고백 너무 감동적이었다”, “하하와 김옥정 여사 너무 보기 좋다”, “나도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 날인 1일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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