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륜전문배우’ 이시은, “고2아들과 원조교제 오해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11:53
2012년 12월 6일 11시 53분
입력
2012-12-06 10:02
2012년 12월 6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시은의 아들이 공개됐다.
이시은은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은은 “우리를 불륜으로 볼 수 있으니까 걱정 되긴 한다. 아들이 모자 쓰고 청년처럼 하고 다닐 때 트레이닝 복 입고 나란히 가면 원조교제하나 생각하더라”고 밝혔다.
이시은의 아들은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시은은 과거 타 방송을 통해 ‘사랑과 전쟁’ 불륜 연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도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