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효녀’ 현영, 부모님께 선물한 2천평 펜션 가보니…‘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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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5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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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부모님께 선물한 펜션이 공개됐다.

12월5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부모님께 2,000평의 대지를 안긴 현영의 펜션을 찾아갔다. 이 대지 부근에는 현영이 선물한 고급 펜션까지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물의 가격은 총 7~8억에 달한다.

마을 주민은 “이 펜션은 3년전 1월께부터 시작했다”며 “현영 생일이 9월 6일인데 1년에 한번 어르신 잔치를 해준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앞서 방송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하며 가장 뿌듯했을 때는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을 때”라고 말해 효녀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 3일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 최 모씨와 결혼했으며, 출산 후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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