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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TV토론 34.9% 기록, KBS가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5 11:02
2012년 12월 5일 11시 02분
입력
2012-12-05 10:47
2012년 12월 5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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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동아일보DB
4일 밤 진행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합동토론회가 지상파 3사 합산 3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SBS·MBC 지상파 3사가 4일 오후 7시55분부터 2시간가량 공동으로 생중계한 이번 합동토론회 시청률의 합계는 전국 가구 기준 34.9%(이하 동일 기준)로 나타났다.
세 곳 가운데 KBS 1TV가 20.4%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고, MBC 7.4%, SBS 7.1%가 뒤를 이었다.
MBC 신동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나서 대통령 리더십을 비롯해 정치, 대북정책 방향, 외교정책 등 5개 분야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10일에는 경제·복지·노동·환경 분야를 두고 2차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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