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민 링거 투혼, 웃음 위해 한 몸바쳐…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5 09:39
2012년 12월 5일 09시 39분
입력
2012-12-05 09:33
2012년 12월 5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장동민 미투데이
‘장동민 링거 투혼’
개그맨 장동민의 링거 투혼에 네티즌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장동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코빅’ 링거투혼이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동민은 침대에 누워 한쪽 팔을 얻어 올리고 링거를 맞고 있다.
특히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수척해진 얼굴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장동민 링거 투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민 링거 투혼 멋있다”, “웃음을 위해 한 몸 아끼지 않는 모습. 당신이 바로 개그맨”, “병문안은 많이 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