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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정 깜짝 발언, “깊이 생각 안 하고 결혼한 것 같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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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5:08
2012년 12월 4일 15시 08분
입력
2012-12-04 15:04
2012년 12월 4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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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송정 깜짝 발언’
야구선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깜짝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는 방송 최초로 이승엽과 부인 이송정이 동반 출연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송정은 남편에게 첫 고백을 받은 뒤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녀는 프러포즈에 대해 “남편이 ‘결혼해서 미국에 같이 가자. 오빠는 메이저리그에 꿈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미국에 결국 안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승엽이 미국 진출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생각을 안 하고 결혼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송정은 남편이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을 때 기분에 대해 “다른 사람 통해 줬던 것 같다”며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 말하고, 연애 시절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딱히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송정 깜짝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송정 귀엽네. 말하는 것도 재미있다”, “예능에서 탐낼만한 캐릭터다”, “이승엽을 계속 당황하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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