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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빈 리틀 성시경? 박진영의 심사평 들어보니… “혹독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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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19:00
2012년 12월 3일 19시 00분
입력
2012-12-03 17:20
2012년 12월 3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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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종빈 리틀 성시경’
SBS ‘K팝스타2’ 출연자 이종빈이 성시경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치열한 예선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한 참가자 이종빈이 ‘리틀 성시경’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생김새는 물론 성시경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까지 똑같이 닮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
하지만 이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하진 못했다.
이종빈은 루나플라이의 ‘얼마나 좋을까’를 선곡해 오디션을 치렀고 심사위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노래를 들은 박진영은 “성시경 씨 성대모사 완벽하다. 발성이면 발성, 발음이면 발음, 밴딩하는 스타일까지. 가수할 수 있는 방법은 성시경 씨가 은퇴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라고 평했다.
이에 이종빈은 고개를 떨구며 “계속 그런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성시경 씨 노래를 듣지도 않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보아는 “노래 실력은 좋다. 다음 무대에서는 성시경 스타일을 지워야 한다”며 합격을 줬고, 결국 양현석에게도 한 번의 기회를 더 받아내며 우여곡절 끝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빈 리틀 성시경 등극! 진짜 똑같더라”, “노래 잘하긴 하던데”, “이종빈 리틀 성시경? 외모만 비슷한 것 같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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