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불만 셀카 공개 “베이징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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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3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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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불만 셀카’
‘민 불만 셀카’
미쓰에이의 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징은 추워(Beijing is freezing)”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선글라스를 끼고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민은 추운 날씨 탓에 양볼에 바람을 넣고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도 추워요”, “한국은 현재 곳곳에 눈이 옵니다”, “목도리라도 좀 하지… 감기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달 대만을 시작으로 중화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민 불만 셀카’ 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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