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과도한 힙라인’ 구하라, 혹시 ‘엉덩이뽕’ 착용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12:05
2012년 12월 3일 12시 05분
입력
2012-12-03 09:53
2012년 12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의 구하라가 ‘엉덩이 보정 속옷 착용(일명 엉덩이뽕)’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소주 cf찍고 엉뽕 논란 일어남’라는 제목으로 한 주류 광고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힙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타이트 팬츠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앉을 때 드러난 어색한 힙라인을 보고 누리꾼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볼륨이 과한게 엉뽕 착용한 게 아닌지”, “이 정도 가지고 무슨 트집이냐”라는 등의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구하라는 현아, 효린과 함께 이효리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한 주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특검 “명태균이 ‘여론조사’ 제안”…오세훈 측 “증거 확보 진척 없어”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