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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반전고음…양현석 “2NE1 공민지 보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09:51
2012년 12월 3일 09시 51분
입력
2012-12-03 09:36
2012년 12월 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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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반전고음’
‘신지훈 반전고음’
‘K팝스타2’ 신지훈이 반전 고음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이하 K팝스타2)에서는 현재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 중인 신지훈이 출연했다. 그는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차세대 피겨스타로 주목될 만한 인물.
이날 신지훈은 자신을 “스케이트와 음악을 사랑하는 15살 신지훈입니다”고 소개한 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게 피겨와 노래, 춤인데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잘하는지 찾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소 어색한 표정과 말투와 달리 높은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반전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2NE1 공민지를 13살 때 봤는데 신동 같은 느낌이라 ‘몇 년 뒤 노래 좀 해볼래?’ 했는데, 이 친구도 그런 느낌이었다”며 합격을 선사했다.
보아 역시 “첫 소절을 불렀을 때 목소리 정말 좋아서 놀랐다.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타고난 것 같다”고 호평했다.
사진출처|‘신지훈 반전고음’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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