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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지드래곤 “한가인에게 상 받아 좋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13:35
2012년 12월 1일 13시 35분
입력
2012-12-01 13:30
2012년 12월 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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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지드래곤, 한가인에게 상 받아’
빅뱅 지드래곤이 남다른 수상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에서는 빅뱅이 올해 최고의 남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자 그룹상의 시상자로 나선 배우 한가인은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지드래곤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특히 최근 한가인은 빅뱅 지드래곤의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은 “한가인 누나에게 상을 받게 돼 너무 좋다”고 말문을 열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이 같이 올라왔어야 하는데 다음 무대를 준비하느라 못 올라왔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지드래곤 한가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귀여웠다”, “한가인도 속으로 엄청 기뻤을 듯”, “가인 언니 소원 풀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2 MAMA’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싱가포르, 미국, 호주 등 16개국에서 생중계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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