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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반전, “윤은혜 박유천 존재 알고 있었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9 13:46
2012년 11월 29일 13시 46분
입력
2012-11-29 13:35
2012년 11월 29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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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보고싶다 반전’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의 충격 반전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보고싶다’ 7회에서는 수연(윤은혜)이 정우(박유천)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해리(유승호)는 수연이 정우와 만난 사실이 알고 갑작스럽게 프러포즈한다. 하지만 수연은 “한정우가 좋아서 만난 게 아니다. 자꾸 귀찮게 하더라. 괴롭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리는 “한정우.. 미워만 해야 해”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연은 어릴 적 정우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오해, 그를 다시 만나 지난날 둘만의 추억을 하나둘씩 꺼내며 정우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보고싶다’ 반전에 네티즌들은 “착한남자 이후 최고의 드라마”, “주인공들 연기도 너무 좋고! 내용도 탄탄하다”, “보고싶다때문에 일주일이 짧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조이가 수연임을 알아채고 ‘비밀 연애’를 제안해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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