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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김장훈, 매니저 결혼식 비용 전액부담·축가로 ‘의리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5 21:18
2012년 11월 25일 21시 18분
입력
2012-11-25 21:04
2012년 11월 25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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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지인의 결혼식에서 의리를 뽐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는 매니저 황규완(34) 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의 前 매니저이자 싸이의 現 매니저로 활동 중인 황 씨는 이날 미모의 연예부 기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에 김장훈과 싸이는 각자 ‘국제가수 싸이, 사랑하는 동생 규완아 결혼 축하한다’, ‘일 시켜놓았더니 기자랑 ㅋㅋ’이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축하화환을 보냈다.
특히 김장훈은 센스 화환 뿐만이 아니라 결혼식에서 황씨를 위해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국제 가수’싸이 역시 자신의 매니저를 위해 영상 메세지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축하했다. 싸이는 바쁜 해외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12년 간 동거동락해온 황 씨를 위해 결혼식 비용 일체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는 오는 28일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회 대규모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해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김장훈은 다음달 발매 예정인 정규 10집 앨범 작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김장훈 미투데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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