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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깜놀’ 유연지, 커피 믹스로 파운데이션을…‘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2 16:20
2012년 11월 22일 16시 20분
입력
2012-11-22 16:06
2012년 11월 2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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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지가 코믹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유연지는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의 첫 자체 제작 프로그램 주간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니깜놀)에서 ‘생활의 길잡이’편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생활의 길잡이’ 1부는 얼굴이 예뻐야 여자다 편으로 꾸며졌다. 유연지는 이날 문구 용품을 이용해 화사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극 중 남자친구에게 화가 나 헤어지자고 말한 유연지는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변신에 돌입한다.
유연지는 급한 마음에 문방구에 들어가 컴퓨터 사인펜으로 아이라인을 그렸다. 또 핑크색 파스텔로 볼터치를 하고, 눈썹은 4B연필을 깎아 칠했다. 파운데이션은 편의점에 들어가 핸드크림과 인스턴트 커피 믹스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얼굴에 발랐다.
하지만 그녀의 이같은 노력에도 남자친구는 이별을 고했다.
한편, 주간시트콤 ‘니깜놀’은 일상 속 헤프닝을 ‘기억 속의 멜로디’, ‘전격 연애 작전’, ‘생활의 길잡이’ 등 각기 다른 스토리로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시트콤이다.
채널A ‘니깜놀’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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