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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송중기 기다려, 습관된 조련… “말 잘 듣는 착한남자 송중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9:32
2012년 11월 20일 19시 32분
입력
2012-11-20 18:20
2012년 11월 20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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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박보영 송중기 기다려’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늑대소년’의 두 주연 배우 박보영 송중기의 무대인사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대인사 중에 쥐포 꺼내는 송중기’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 ‘늑대소년’의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하는 장면은 담은 것으로 송중기는 박보영이 감사인사를 전하는 사이 주머니에서 쥐포를 꺼내 옆 사람에게 건넨다.
그러자 박보영이 “기다리세요”라고 말한 것.
이는 영화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를 조련하며 자주 했던 “기다려!”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박보영 송중기 기다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 송중기 기다려 재밌네요”, “영화 본 사람들은 빵 터졌을 듯”, “박보영 센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지 19일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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