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순수소녀’ 박민지, 상큼한 첫사랑 느낌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4:09
2012년 11월 16일 14시 09분
입력
2012-11-16 13:55
2012년 11월 16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목욕을 하는 반야의 어깨가 곱다’
배우 박민지의 파격적인 목욕신은 드라마 대본에 적힌 이 한 문장에서 비롯됐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공녀의 딸 반야 역을 맡은 박민지는 극중 복잡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상반신 노출까지 불사했다.
특히 그는 극중에서 유창한 몽골어를 구사하는 등 흡입력있는 연기로 대풍수의 ‘미친 존재감’으로 거듭났다.
‘
고려시대 베이글녀’라는 애칭으로 급부상하는 배우 박민지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